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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첫만남 이용권과 출산정책 (언제까지, 얼마나)

mamanote2024 2025. 7. 4. 15:35

 

2025년 첫만남 이용권과 출산정책, 계속될까? 얼마까지 지원되나?

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갓 아기를 낳은 부모라면 꼭 확인해야 할 지원금이 있어요. 바로 ‘첫만남 이용권’이지요!

2022년부터 도입된 대표 출산 초기 지원금인데, 2025년에도 계속될지,

금액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.

✅ 첫만남 이용권이란?

  • 출생아 1인당 20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지급
  • 출생 후 1년 이내 사용 가능
  •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
  • 보육, 식품, 약품 등 육아 관련 품목 사용 가능

신청 방법: 정부24 또는 주민센터

💡 2025년에도 받을 수 있나요?

네, 2025년에도 유지 예정입니다. 다만 일부 예산 조정 논의가 있어 금액 조정 가능성은 있다고는 하지만

현재까지 발표된 내용 기준, 최소 100~200만 원 수준은 계속 지급될 전망이라고 하니

더 좋은 뉴스네요~~

 

첫만남 이용권, 어떻게 쓰나요?

🍼 사용 가능한 곳은?

  • 유아용품 매장 (유모차, 카시트 등)
  • 이마트,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
  • 약국 및 병원 (일부 진료비 포함)
  • 쿠팡, G마켓 등 일부 온라인 제휴 쇼핑몰

주의: 외식, 해외직구, 중고거래 등은 불가

👉 사용처 상세 보기

첫만남 이용권 완전정리

 

🏥 2025년 주요 출산·양육 정책 요약

  • 아동수당: 만 0~8세까지 월 10만 원
  • 가정양육수당: 월 30만 원 내외
  • 부모급여: 0세 100만 원 / 1세 50만 원
  • 출산장려금: 지역별 100~300만 원 차등 지급

👉 내 지역 지원금 확인

 

👩‍👧 워킹맘 체감 후기

기저귀, 욕조, 체온계 같은 초기 육아템은 거의 다 이 이용권으로 샀어요.
다만 소진 속도가 빨라서 조금 아쉽기도 했어요.

너무 빨라요...한번에 훅 나가요..ㅠ

 

출산정책 바뀌는것은?

 

📣 자주 묻는 질문

  • Q. 쌍둥이면 400만 원인가요? → 네, 출생아 수 기준 지급
  • Q. 사용기한 지나면? → 출생 1년 내 사용 안 하면 자동 소멸
  • Q. 온라인 결제도 가능? → 제휴처에 한해 가능 (카드사별 상이)

2025년에도 기본적인 출산·육아 지원 제도는 유지됩니다.
예산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, 기초지원은 계속될 예정이니 꼭 챙기세요!

워킹맘의 실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실속 있는 육아정책 정보 계속 전해드릴게요 😊